라트비아 경제위기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9.06.06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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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라트비아가 2008년에 겪고 있던 것은 외환위기, 은행위기, 외채위기 중 어떤 유형의 위기였는가?
2. 만일 IMF가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 보는가?
3. 라트비아 정부가 2008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 어떠한 정책이 이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었을까? 또 이러한 정책의 경제적 정치적 여파는 어떠하였을까?
4. IMF의 조건이 라트비아에 가져올 단기적 여파는 어떠할까? 장기적으로는 어떨까?
본문내용
* 라트비아가 2008년에 겪고 있던 것은 외환위기, 은행위기, 외채위기 중 어떤 유형의 위기였는가?
A1. 2008년 라트비아가 겪고 있던 것은 은행위기입니다. 라트비아의 은행들이 낮은 금리로 공격적인 여신정책을 펴고 있었고, 보다 저렴한 이자율로 대출받을 수 있는 자들의 가격제시에 의해 부동산 가격이 상승되면서 상당한 투자가 거품 낀 부동산 시장으로 투입되었습니다. 2008년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과대평가된 것을 원인으로 한 글로벌 경제 위기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어 있던 라트비아에 큰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대출을 통한 민간인의 자금은 대부분 부동산 시장에 투자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출 상환능력을 잃었고, 이는 라트비아의 가장 큰 민간 은행인 Parex에 큰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라트비아가 후에 IMF에 구제요청을 하게 된 원인이 고위험 대출에 대한 채무 불이행에 타격을 입은 Parex의 위기이기 때문에 라트비아는 은행위기를 겪은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