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로서의 시편
- 최초 등록일
- 2019.05.28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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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1장 유대교와 기독교의 시편 이해
3. 2장 시편에 대한 비평적 접근들
4. 3장 암기를 위한 선집으로서의 시편
5. 4장 기독교 윤리의 특별한 주장들
6. 7장 시편의 내러티브 율법
7. 9장 하나님의 개입을 위한 청원
8. 10장 시편의 윤리와 신약성경
9. 결론
본문내용
본 저서의 핵심은 바로 구약의 예전, 즉 시편이 가르치는 윤리이다. 시편은 제1성전과 제2성전 시기에도 사용되었고, 그 이후 2천 년 동안 계속해서 유대 회당과 기독교 교회의 기도문을 통해서 재사용되어 왔다. 이 책애서는 시편은 행실에 관해서, 어떤 행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에 관해서, 그리고 그가 미워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시편으로 기도하는 자는 누구든지, 윤리를 동시에 배우게 된다. 시편을 기도로 사용하는 자들은 종종 이러한 윤리적 측면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것이 가장 강력한 윤리적 교회 양식들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할 수 있다.
예전이 없는 교회의 찬송들과 노래들은 예전적 예배의 정해진 기도들과 거의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