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강독 요약 및 소감문 (근사록, 도덕경, 북학의, 금강삼매경론)

목차

1. 근사록
2. 도덕경
3. 북학의
4. 금강삼매경론

본문내용

근사록(近思錄)은 주자라고 불리는 주희(1130~1200) 학자가 책을 쓰는데에 가담했으며, 공자가 제시했던 유교라는 틀 안에 유학을 재구성한 것이 주자학(성리학)이고 근사록에 대표적인 틀입니다. 또한 여조겸(1137~1181)이라는 학자도 이 책에 가담했습니다. 근사록에 나오는 정호, 정이, 주돌이, 장재들이 근사록에 적합한 문구들을 선택해서 목적에 의해서 편집을 해서 서적으로 쓰였습니다. 근사는 공자가 지은 노노에 자장편이 있고, 근사라는 것은 ‘일상적인 곳에서 간절하게 묶고 생각해서 기분이 몸에 가까이 다다른다’라는 말입니다.
유교는 공자라는 사람이 본격적으로 다뤘습니다. 공자는 인간관을 내세웠으며, 인간관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를 보는 것인데 본성을 조절하고 나라는 존재는 태어나면서부터 다발로 이루어진 인간관계를 올바르게 유지하여 하는 것이 자아실현을 하게 되고 인간의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유교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은 공자가 유교로서 인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본성이며 본성은 성선설에서 주장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