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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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놉시스-주제, 기획/집필의도, 등장인물, 전체 줄거리의 4가지 기본요소
=구체적으로 포함됨.
희곡- 극의 구성요소를 논하면서 플롯(plot)과 등장인물(character), 언어(language), 주제(theme), 음악(music), 스펙터클(spectacle) 등의 여섯 가지
트리트먼트 -시놉시스를 더욱 발전시킨 형태. 대개 시퀀스별로 작성.연출 (콘티가 있다면 생략해도됨)
분량에 있어서도 시나리오의 분량을 넘어설 만큼 방대해질 경우 가 있고 설정집이라고 불리는 것도 트리트먼트의 일종
(실제 촬영과 제작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시나리오 작가의 관점에서는
그림없는 콘티)
육하원칙- 六 여섯 육, 何 어찌 하, 原 근원 원, 則 법칙 칙
문장을 쓸 때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를 이른다.
글을 간결하고 명확히 쓰기 위해서는 육하원칙에 따라야 한다.
논리-사고작용이 밟는 과정이며, 이것에 의하여 바르고 참된 인식을 얻기 위해 이 사고작용의 법칙과 형식을 분명히 하여 사고가 거쳐야 할 길을 안내하는 것
여러 각도에서 보는 것이 있다. 또한 논리라는 말은 보다 넓은 의미로 사용되어 객관적 사물이 거치는 과정과 그 절차를 가리켜 말하는 경우도 있다.

[ synopsis ]

요약 간단한 줄거리 또는 드라마의 개요를 이르는 말.

작가가 작품의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알기 쉽게 간단히 적은 것을 말한다. 흔히 줄거리 또는 개요·일람이라고 한다.
시놉시스는 작품의 의도가 무엇이고, 작가의 주관은 어떤 것이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분명하고도 확실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 시놉시스에는 주제, 기획 및 집필의도, 등장인물, 전체 줄거리의 4가지 기본요소가 구체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희곡

1) 문학의 한 장르
희곡(戱曲, drama)은 시와 소설, 비평(批評)과 함께 문학(文學, literature)의 대표적인 장르 중 하나로서, 특히 무대 공연을 위해 쓰인 대본을 가리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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