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
- 최초 등록일
- 2019.05.1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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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부금품 위주의 물질적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회사 임직원, 지역사회, 고객이 함께 참여,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 2월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사회공헌 전담팀을 신설했고, 2006년 8월 GS칼텍스재단을 설립했다. GS칼텍스재단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회사가 펼쳐왔던 공익활동들을 기반으로 ‘나눔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함께 발전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미래를 위한 환경 보전’, ‘문화ㆍ스포츠 진흥’ 의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나눔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GS칼텍스는 공장이 위치한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을 발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6년째 창립기념일 장애우 봉사활동 전개
창립기념일 봉사활동은 거창한 창립기념일 행사를 대신해 평소 바깥나들이가 적은 장애우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체험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5월19일)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애우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고 일반인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여수와 서울과 대전 등 장애우 및 자원봉사자 1300여 명이 함께 희망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소외된 이웃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치 릴레이 봉사활동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부터 연말에 소외된 이웃의 소원을 이뤄주는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4회째를 맞는 2008년에도 12월 중 2주간에 걸쳐 630여명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여수 등 전국 7개 도시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등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고 자료
유한킴벌리|작성자 아기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