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방문간호사업,가정간호사업 기사요약과 활성화방안, 지역사회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19.04.02
- 최종 저작일
- 2018.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자료] 방문간호사업,가정간호사업 관련 기사를 직접찾아서 요약하고 , 그에 따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 레포트로 칭찬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방문간호사업 또는 가정간호사업 관련 기사 요약
2.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나의 의견
본문내용
<청년의사 “위기의 재가방문간호, 가정-방문 간호 통합돼야”양숙자 교수, '미래형 국민건강 케어 모델 대토론회'서 주장 13.10.10>
이화여대 간호학부 양숙자 교수는 지난 10일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 주최로 열린 '선진사례를 통해 본 미래형 국민건강 케어 모델 대토론회’에서 "국내 재가방문간호 서비스는 그 수요가 감소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양숙자 교수는 '한국의 재가·방문 간호 현황과 주요 쟁점'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재가방문간호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의료기관 가정간호’, ‘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등으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지만 각각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원활히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교수에 따르면 재가방문간호서비스 중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는 전국의 보건소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관리 인력 2,700여명이 모두 기간제 인력이어서 제도의 지속성이 불투명하다.
또한 취약계층에 한해 적용되는 만큼 노인, 지역주민 등의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기 못하고 복합질환 등의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는 게 양 교수의 주장이다.
‘노인장기요양 방문간호’의 경우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자의 수는 늘고 있지만 실제 이용률은 줄어드는 등 제도 자체에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