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공간은 경험이다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9.03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공간은 경험이다
(소유하지 않는 시대, 팔리는 경험 마케팅)
이승윤 저. 북스톤. 2019년 3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사례
2. 연결
3. 결론
본문내용
오프라인 상점에 있어서, 아마존이 악의 근원일까?
전자상거래란 말이 나온 지도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살아남은 회사는 결국 승리했다. 아마존 같은 경우다. 아마존과 예쓰 24는 처음에 책을 팔았다. 이십 년쯤 지나자, 아마존은 모든 것을 파는 지구 최대의 회사가 되었고, 예쓰24는 여전히 온라인 서점이다. 아는 대로 진행되는 세상이 아니다. 뭐가 문제였을까? 하는 처절한 반성이 필요하다.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시총 1조불(회사의 주식가치가 천조원이라는 이야기), 직원이 60만명이다.
이들도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오프라인 가게의 추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베조스는 말했다.
<아마존도 망할 수 있다>
살아남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토인비). 온라인의 진격에 대해 오프라인이 대응을 하고 있다. 물질이 아니라 경험의 가치에 주목한다. 해서 솔루션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벌써, 산업간 경계는 희미해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도 없다. 이걸 4차산업혁명이라 한다.
오프라인 공간을 중시하는 다음의 사례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