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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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괭이부리말(p.9-16)
2. 쌍둥이 숙자와 숙희(p.17-27)
3. 동준이와 동수 형제(p.28-37)
4. 유도 아저씨 영호(p.38-45)
5. 숙자와 담임선생님의 비밀(p.46-54)
6. 사랑하는 아빠(p.55-65)
7. 돌아온 엄마(p.66-75)
8. 영호, 동수와 동준이를 만나다(p.76-85)
9. 새로운 가족(p.86-96)
10. 동수의 가출(p.97-105)
11. 영호의 가을(p.106-113)
12. 사고(p.114-125)
13. 김명희 선생님(p.126-133)
14. 다시 만난 아이들(p.134-145)
15. 김명희 선생님의 편지(p.146-155)
16. 동수의 고백(p.156-166)
17. 새로운 시작(p.167-179)
18. 숙자의 어머니(p.180-191)
19. 숙희 따돌리기(p.192-203)
20. 동수의 선물(p.204-212)
21. 김장하는 날(p.213-220)
22. 희망(p.221-228)
23. 크리스마스 이브에 버려진 아이(p.229-241)
24. 새해, 눈 오는 날(p.242-254)
25. 괭이부리말의 새 식구(p.255-269)
26. 봄(p.270-275)
본문내용
1. 괭이부리말(p.9-16)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굴인데 고양이 섬이었던 것이 괭이부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고 다만 아이들은 괭이 갈매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몰려든 것은 일제시대부터이다. 그리고 6.25이후 사람들이 더 몰려오고 그 뒤에는 농촌 사람들이 밀려와 괭이부리말에는 판잣집들이 늘어났다. 그러다가 괭이부리말 지역에도 아파트가 들어오게 되었다.
2. 쌍둥이 숙자와 숙희(p.17-27)
여름이 되면 고추를 말리느라 마을은 빨간 빛이 들고 그 중 2층 마당에 많이 말렸는데 아이들에게는 거기가 좋은 놀이터였다. 숙희는 동준이를 잡으려다가 동준이가 말리던 고추 위로 넘어지고 구멍가게 할머니 호통을 듣고 도망쳐 동준이네 집에 라면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