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사

목차

1. 서울, 조선의 수도로 거듭나다.
2. 조선 후기 서울, 폐허를 딛고 문화의 꽃을 피우다.
3. 서울, 문을 열고 국제무대로 나서다.
4. 민족독립운동기 서울, 시련을 겪다.
5. 서울, 대한민국 수도로 출발
6. 서울특별시, 세계의 메트로 폴리스로

본문내용

서울, 조선의 수도로 거듭나다.

1394년 한양을 조선의 수도로 확정한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을 지었으며 이를 조선의 5대궁이라 하였다.
조선의 왕이 가장 오래 살았던 곳은 창덕궁이다.
조선시대에는 청계천을 중심으로 북쪽을 북촌, 남쪽을 남촌으로 불렀다.
북촌은 종로구 가회동 일대를 지칭하는 것으로 양반 관료들이 모여 살았고, 남촌은 중구 필동을 중심으로 가난한 선비들과 서민들이 모여 살았다.
그 중간에 종로가 있었는데 종로에 상인들이 장사를 하는 시전이 위치해 있어서 도성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