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3.01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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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파우스트1,2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파우스트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파우스트 박사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한 후 그로 인한 세상에 대한 허무함으로 자살 충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에게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접근합니다. 이 메피스토펠레스는 하나님과 파우스트를 쾌락의 삶으로 유혹하겠다고 내기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라고 허락한 후 “착한 인간은 비록 어두운 충동 속에서도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알고 있다”고 말하며 파우스트를 믿습니다. 그렇게 악마는 파우스트를 찾아가게 되고 그와 계약을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파우스트 내가 너에게 쾌락적 삶을 선사하겠다. 그리고 네가 쾌락에 심취해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이렇게 말하는 순간 너의 영혼은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를 통해서 마녀의 영약을 먹고 20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젊음을 찾은 파우스트는 아름다운 크레이트헨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며 성의 지도자가 되고, 그로 인해 트로이 전쟁이 재창조되고, 헬레나와 사랑에 빠져 아들을 낳고, 아들을 잃고 마지막엔 전쟁으로 인해 파우스트가 왕에게 영토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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