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독후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2.15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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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메리 셸리의 작품 ‘프랑켄슈타인’(오숙은 옮김, 2008, 미래사)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 와 그가 만든 괴물(인조인간)간의 이야기이다.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괴물은 만든 본인으 로, 연금술 등은 물론 자연철학에 능통하며, 현대과학(그 시대에서)에 통달한 과학자이다.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연구의 결과를 생각해보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 실험을 한 결과 괴물을 만들어낸다.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괴물의 흉측함을 보고, 자신의 결과물을 버린 채 회피하려 든다. 버려진 괴물은 스스로 사고, 발전하는 과정을 거쳐 점차 인간과 동일해진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단지 흉측하다는 이유,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인 간에게 버림을 받는 등 인간과 같아질 수 없다는 괴리감으로, 자신을 탄생시킨 박사에 대한 복수심으로 박사의 동생, 친구 그리고 아내까지 살해를 한다. 결국 모든 것을 잃은 빅터 박사는 프랑켄슈타인을 처벌하기 위해 추적하나 결국 선실에서 사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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