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포비아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9.01.07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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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의 한국은 2011년부터 SNS급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며 다양한 정보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간혹 사회적인 논란이 터져 논쟁하는 가운데 그것들의 대한 잘못을 과잉 추궁, 비난하는 일명 마녀사냥과 익명이라는 그늘에 숨어 악성댓글이 사회적인 큰 이슈를 낳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한국의 SNS문화의 현주소를 잘 나타나고 있는 영화다. 영화 소셜포비아의 표제인 Social phobia(소셜포비아)는 사회공포증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사회불안을 겪고, 그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피하게 되며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이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 마녀사냥을 통해 발생하는 공포를 다루고 있다.
경찰공무원 지망생인 지웅과 용민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을 들썩이게 한 탈영병의 자살 사건을 접하게 된다. 이후 트위터에는 거침없는 비판으로 유명해진 아이디 ‘레나’의 글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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