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셜포비아'를 보고 느낀 SNS의 문제점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4.24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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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소셜포비아'를 보고 느낀 SNS의 문제점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서론
1-1 연구목적
1-2 연구대상
1-3 영화 ‘소셜포비아’의 줄거리 요약
2.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느낀 소셜네트워크(SNS)의 문제점
2-1 무분별한 sns활동에 대한 고찰
2-2 sns의 특성중 하나인 익명성에 대한 고찰
3.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목적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느낀 소셜네트워크(이하 sns)상에서의 무분별한 댓글을 남기는 행위를 고찰한다. 또한 sns의 특징 중 하나인 익명성의 문제점을 파악한다.
1-2. 연구대상
군인의 자살소식에 악플을 남겨 화제가 된 트위터 악플러 ‘레나’의 악플행위와 악플러인 그에게도 또한 악플을 남기는 다른 sns사용자들을 보며 sns의 문제점을 파악한다.
1-3. 영화 ‘소셜포비아’의 줄거리 요약
한 군인의 자살소식에 악플을 남긴 악플러 '레나‘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악플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레나‘의 악플에 악플로 앙갚음을 한다. 분노한 네티즌들로 인해 ’레나‘는 신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되고 양게라는 인터넷BJ가 사람들을 모아 '레나’에게 사과를 받아낸다는 명목으로 집으로 찾아간다. 집에 찾아갔을때 ‘레나’는 자살한 상태로 발견되었고 ‘레나‘에게 몰린 화살은 이들에게 돌아간다. 경찰 준비생인 지웅과 용민은 행여 경찰이 되는데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되어 타살의혹을 제시한다. 이 타살의혹으로 인해 마녀사냥이 시작되고 작은 의혹에도 불씨가 커져 여럿에게 살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게 한다. 하지만 결국 자살로 밝혀지고 사실상 ’레나‘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들이 범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2.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느낀 소셜네트워크(SNS)의 문제점
2-1 무분별한 sns활동에 대한 고찰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 달린 글과 댓글들로 시작한다. 영화에서 '레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린다. 이 글로인해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반응으로 또 다른 악플을 낳는다. 이처럼 sns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음모론을 펼치며 새로운 마녀사냥 대상을 찾는다. 가령 ’소셜포비아’에서 유명 트위터 악플러 장세민은 범행이 일어난 아파트에 차가있었다는 이유로 ’레나‘를 살해했다고 지목되었다. 확실한 증거없이 그저 마녀사냥 당한 것 이다.
참고 자료
서적
톰 스텐디지 씀·노승영 옮김, 『소셜 미디어 2000』, 열린책들, 2015년
인터넷기사 발췌
[제발, 이것만은 바꿉시다] 일반인에까지 악플..신상털기.-
변수연 기자의 기사 중 내용 발췌
http://www.sedaily.com/NewsView/1OFSJ0ENCF 2017.5.4
네이버 연예뉴스 [N1★이슈] 가인, 악플러 향한 분노의 일침…직접 폐렴 공개도 (종합)
영화 ‘소셜포비아’ 캡처 및 대사인용
홍석재 감독, <소셜 포비아>, KAFA Films, 2015,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