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육학적 신조
- 최초 등록일
- 2019.01.06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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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강독 수업에서 A+를 받은 '나의 교육학적 신조'를 담은 레포트입니다. 존 듀이의 <나의 교육학적 신조> 양식을 차용했습니다.
목차
1. 나의 교육철학
2. 배움과 지식
3. 나의 교육방법
4. 나의 교육학적 야망
본문내용
1. 나는 나의 철학을 믿는다. 교육은 학생들이 즐거워야 한다. 나는 학생들이 학교 가는 게 기다려져서 잠도 설치는, 그런 게임 같은 교육을 만들고 싶다. 지금 학생들은 하루하루가 불행하다. 학교를 다녀오면 학원에 가야하고, 학원에 다녀오면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한다. 그렇게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이 나고, 학생들은 교육이라는 컨베이어 벨트를 왔다 갔다 하다가 방학을 맞이한다. 학생들은 방학이 끝나지 않기를 기대한다. 방학이 끝나면 다시 지옥 같은 학교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이다.
2. 지금의 학교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교육들은 학생들의 목을 옥죄고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배움의 과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대량생산제품이 만들어지듯이 같은 내용만이 반복된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행복 추구가 사회의 핵심가치로 자리 잡았다. 학생들도 예외가 아니다. 학생들이 당당하게 행복할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