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제 10장 활력징후
- 최초 등록일
- 2018.11.24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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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체온(T)
2. 맥박(PR)
3. 호흡
4. 혈압
본문내용
-활력징후: 체온, 맥박, 호흡 혈압
-최근에는 통증과 산소포화도도 추가
<활력징후 측정지침>
-간호사는 활력징후 측정의 책임이 있다.
-활력징후 측정기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대상자의 상태와 특성에 따라 기구를 선택
-대상자의 평상시 활력징후 범위를 알아야함
-대상자의 병력, 치료 및 처방된 약물을 알아야함.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을 통제하고 최소화 함.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얼마나 자주 측정해야할 필요가 있는지를 판단할 책임이 있다.
-특정약물을 투여할 때도 활력징후를 측정해야 함.
-활력징후의 의미를 분석해야함
-활력징후의 중요한 변화를 확인하고 의사소통해야 함
<중 략>
1.체온(T)
1)★<체온에 영향을 주는 요인>★
①체온
-영아: 환경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고, 신장주변에 위치한 갈색지방을 연소시켜 열을 생산하므로 극심한 온도변화로부터 보호해야 함. 저체온으로 갈색지방을 급격히 연소시키며 신장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아동: 사춘기가 될 때까지 성인에 비해 변화되기 쉽다.
-노인: 특히 75세 이상의 노인들은 부적절한 식이, 피하지방 소실, 활동부족, 열조절기능이 감소되어 있어 온도환경에 민감하다.
②일주기성 변동
-정상적으로 체온은 하루 동안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약 1.0˚C 정도 변화한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최고로 높아질 때는 오후 4~6시이고, 잠자는 동안인 새벽4~6시에는 가장 낮아진다.
-체내의 성분이 하루에 변동하는 값
③운동
-힘든 작업이나 격렬한 운동은 근육활동을 통해 열 생산을 증가시킨다.
④호르몬
-여성은 남성에 비해 호르몬 수준의 변화가 심함
-여성의 경우 배란기에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로 기초체온이 약 0.3~0.6˚C 정도 상승
⑤스트레스
-교감신경계 자극은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증가시켜 대사율과 열 생산을 상승시킴.
-대상자가 극도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거나 불안해한다면 체온상승을 예측할 수 있어야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