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강한리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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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서 반드시 존재해야 할 것은 조직원이다. 그런데 그 조직원들 중 누군가는 리더가 존재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조직의 생명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예로부터 조직의 흥망성쇠는 어떤 리더를 만나는 야에 따라서 좌우되곤 했음을 볼 수 있다. 조직을 흥하게 하고 성하게 하는 리더가 있고 조직을 망하게 하고 쇠하게 하는 리더가 있다. 이 책의 초점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먼저 리더는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둘째는 조직원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야만 조직의 상황에 맞게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예측 못할 상황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현장상황을 알지 못한다면 리더십을 발휘 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조화를 이울 때 가장 빛을 발한다. 그 때 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적합성이 작용해야만 진짜 리더십이 완성된다. 강한 리더십은 경직성 만으로도, 유연성 만으로도 획들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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