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ny PCR 실험-예비,결과,레포트,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8.06.27
- 최종 저작일
- 2017.07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원리 및 이론
4. 실험 기구 및 시약
5. 실험 방법
6. 실험결과 및 고찰
7. 참고사항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Colony란? :세균 또는 단세포 조류(藻類)·균류(菌類) 등이 고형배지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집단으로, 이것의 형성은 균의 종류나 배지의 조성·배양시간·온도·습도 등 많은 인자에 의하여 영향받는다.
(2). PCR이란? :PCR이란, 중합효소 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의 줄임말로 최근까지 이루어진 모든 분자생물학적 기술의 진보중에서 가장 유용하다. 매우 적은 양의 DNA로 시작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검출만 가능하다면, PCR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DNA 카피를 만들 수 있다. DNA합성효소(DNA polymerase)가 DNA합성에 시발체를 필요로 하는 데, 이 시발체에서 5′→3′방향으로 DNA가 합성하는 것을 이용하여, ① DNA의 외가닥에의 변성 → ② 시발체의 결합 → ③ 중합효소에 의한 상보성DNA의 합성 → ① 변성 → ② 시발체 결합···이라는 회로를 반복하는 것으로서 목적인 유전자 영역만을 시험관내에서 증식시킨다.
PCR에 의해 미량인 DNA시료에서 목적인 특정영역의 DNA를 수시간에 20만~50만배로 증폭시킬 수 있다. 상술한 원리를 실제적인 기술로서 개발한 사람은 R. Saiki 등이다. PCR를 규명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구상은 DNA중합효소로서 고도호열균(Thermus aquaticus)에서 순화한 Taq중합효소를 채용했다는 것이다.
시발체와 DNA의 상보사슬결합에는 DNA를 열변성하여 외가닥은 되지 않고, 고온(95℃가량)에서도 안정한 DNA중합효소(예를 들면 Taq중합효소)는 두가닥 DNA의 열변성온도에서도 실활하지 않기 때문에 DNA변성 → 두가닥복원(annealing) → 상보사슬생합성이라는 회로를 연속적으로 시행이 가능하다.
(3). PCR의 기초 : 많은 DNA 카피를 생성하기 위해서 먼저 증폭하고 싶은 DNA조각 선별한다. 이때 그 부분을 ‘표적염기서열’ 이라고 하는데, 이때 우리는 2개의 PCR 프라이머(primer)가 필요하다. 프라이머(primer)란 더긴 주형가닥에 결합하여 DNA합성을 시작하게 하는 짧은 DNA 조각이다.
참고 자료
[알기 쉽고 재미있는 분자생물학], 라이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