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프로이드의 일과 사랑에서 만족을 얻을 줄 아는 것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이라고 보았다. 나의 삶을 돌아보고 1)나의 어린 시절 경험이 지금 하는 일과 사랑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2)나는 내가 하는 일과 사랑에서 무엇을 얻고 있는지, 3)일과 사랑에서 만족을 얻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5.30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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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계적인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평생 동안 할 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행복하다고 하였다. 일과 사랑 얼핏 보기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여기에는 어떤 대상에 대한 정념의 몰두가 전제되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대충대충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랑을 할 때에도 건성건성 형식적으로만 할 수는 없지 않는가? 따라서 일이나 사랑은 다 같이 혼신을 다해 그 가치를 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로이트가 제시한 행복의 조건으로 일과 사랑을 제대로 갖춘 사람으로 두고 있다. 일은 평생 동안 쉼 없이 지속해야하는 작업이며 사랑 또한 그러하다. 영원한 주제라 할 수 있는 일과 사랑, 그래서 우리는 일과 사랑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