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원의 기적

목차

없음

본문내용

wow !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좋을 수가!
150원을 벌었다. 그리고 또 120원을 벌었다. “글”을 팔아서 돈을 벌었다. 글 판매 수익금이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다니 !. 믿기지 않는다.
글재주 없는 내가 글을 팔다니 말이다. 엄청 일을 해낸 것이다. 사람들이 모르고 샀을까?
해피캠퍼스에 글을 올렸더니 누군가 내 글을 사갔다. 2개월만이다. 레포월드에 글을 올렸더니 누군가 내 글을 구입했다. 양쪽 모두 300원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수익금중 절반 혹은 40%인 150원과 120원이다.
정말 기적인지 아니면 모르고 이루어진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나에게는 로또 당첨금이다.
어린아이 아이스크림 값도 안 되는 금액인 150원, 120원으로 왜 이렇게 좋아하느냐고?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