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8.04.22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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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명한 <나쁜 사마리아인들> 서평입니다.
경영, 경제, 사회과학 다 아우를 수 있는 과제물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The Myth of Free Trade and the Secret History of Capitalism”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이를 해석하면 “자유 무역의 신화와 자본주의의 비밀 역사”라는 뜻인데, 이러한 부제에 걸맞게 책 전반의 내용은 자유 무역과 자본주의의 화려한 성공 신화 뒤에 가려진 어두운, 부정적인 비밀들을 낱낱이 까발려 보여주고 있다. 장하준 교수는 ‘제도주의 정치경제학’이라는 비주류 경제학에 속해서 주류 경제학인 시장 경제체제를 비판한다고 한다. 특히, 경제적 성공을 충분히 거둔 뒤 개발도상국들에게 불리한 자유 무역을 요구하는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식 관행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책 뒤에도 쓰여 있듯이,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책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내용은 줄거리 요약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에서 자유 무역과 자본주의의 완벽성을 칭송하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반박한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8&docId=122399232&qb=7J6l7ZWY7KSAIOq1kOyIm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UR5hdoRR18ssZ/Xx9KsssssssC-438523&sid=ZF2HFZfjb3/nf3FSJ7tndA%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