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8.02.11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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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신학의 세 측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나를 아는 지식, 계시
신학은 데오스(하나님) + 로고스(말씀)의 합성어이다.
신학의 이해 - 하나님의 관한 학문은 하나님이 스스로 말씀하시고 하나님에 관해 말씀하신다. 모든 것은 알려지는 존재다. 나 자신도 알려지는 존재가 된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나와 주변에 모든 것들이 알려지게 된다. 모든 사물들은 알려지는 존재이다. 이것이 우리가 알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알려지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우리에 대한 지식을 우리가 수납하는 것이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알려지는 것이다(코람데오).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이지시지만은 아버지를 알리기 위한 빛이었다. 그래서 신학이라는 것은 우리가 적나라하게 하나님 앞에 알려지는 것이다. 그때 비로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나도 알아가는 것이다. 보통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먼저라고 하지만 동시에 두가지가 이야기가 되야 한다. 순서로 따지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먼저이지만 구지 순서를 정할 필요는 없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하나님 자신이 아는 지식과 우리가 아는 하나님의 지식이라고 했다. 어거스틴은 신학을 바로 하나님의 관한 그러함과 말씀이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을 하나님에 의해서 가르쳐지고 하나님을 가르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물론 인식론이 틀리긴 하다. 헬라 사람들은 신들의 시들을 의미하는 단어였다. 나중에는 철학적인 요소가 가미가 되어서 근원에 대한 지식, 존재, 출발, 지식을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 적용되었다. 동방 교부들은 신학이라는 단어를 그리스도를 다루는 좁은 기독교 학문의 한 부분을 정하였다. 갑바도기아 교부들도 그랬다. 오이코노미아는 경륜을 말한다. 갑바도기아 교부들은 오이코노미아와 그리스도의 자체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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