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8.02.09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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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① 6시간 마다 V/S을 측정하였고 응급실 내원 당시 70회로 평상시(50~60회/분)보다 빠른 맥박을 보였으나 PR 감소하여 그 이후로는 빈맥 증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 혈압이 증가되면 심장수축력이 증가되어 심부담이 증가된다. 그로인해 관상동맥으로 가는 혈류량 저하로 심근괴사가 촉진된다. 그 후 괴사가 일어나고, 젖산의 생성으로 흉통이 발생하게 된다. 빈맥은 교감신경계가 흥분됐을 때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교감신경계가 흥분됨으로써 빈맥, 혈압상승, 심장수축력이 증가된다. 그러면 죽상경화반이 파열되어 혈전이 형성되고, 혈액흐름이 방해되어 흉통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V/S 측정은 중요한 간호중재이다.
② NRS 통증사정 척도로 통증을 사정한 결과 7점이라고 대답하였고, 혈관이완제 투여 후 재 재사정 결과 3점이라고 대답하였고, 표정은 밝았으며 복부불편감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 참을수 없을 정도로 심하고 가슴이 죄이는 듯한 양상 그리고 점차 목과 왼쪽 어깨까지 퍼지는 양상의 통증은 심근경색으로 인한 통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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