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하우스
- 최초 등록일
- 2018.01.24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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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패시브하우스란?
3. 노원제로에너지하우스 홍보관 체험
4. 비활성이유: 외국사례
5. 비활성이유: 건축비용
6. 비활성이유 : 정책 및 시민의식
7. 활성화 방안
8. 활성화에 따른 이점
9. 결론
본문내용
지구의 환경오염과 에너지 부족에 대한 문제점은 전세계적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 대한 관심과 연구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맥락에서 건축 및 도시계획분야에서 친환경 건축물 인증과 에너지 인증을 시행하였고,지속적인 연구와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를 개정하고 있다.
국가 에너지 소비량 중 건축물 부문이 전체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특히 서울시의 경우 건축물 에너지 소비량이 60%를 차지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주택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추세에 있다.특히 국내 주택 에너지 사용량이 선진국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2008년 정부가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아제다 및 대통령직속의 녹색성장위원회를 기반으로 하여, 2009년 국토해양부는 ‘저탄소 녹색도시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수립지침’ 및 2010년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 을 제정하고, 동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수립하였고 에너지 효율성 증대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해 단독주택 또는 소형주택에서 친환경 건축물로 패시브하우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같은 위기감을 가지고 시작한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관심과 연구에도 불구하고 독일을 비롯해 중부유럽 선진국과 차이가 나는 비활성이유를 찾고 이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려 한다.
패시브하우스란?
1. 정성적 정의
직접적 난방설비의 도움 없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선한 공기를 보조적 설비수단으로 약간의 온도 조정을 통해 재실자가 열적, 공기 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건물을 말한다.
2. 정량적 정의
난방에너지요구량 : 15kWh/㎡·a 이하
1차에너지소요량 : 120kWh/㎡·a 이하 (냉방, 난방, 조명, 환기, 콘센트)
최대난방부하(중부/상부유럽) : 10W/㎡ 이하
최대냉방부하(남부유럽) : 10W/㎡ 이하
3. 기본원리와 장점
태양에너지로부터 받은 열은 전기로 사용하며 벽을 단열재로 시공하여 에너지 소비량 절감과 난방비용을 80~95% 절감해주는 효과를 가져오며 더불어 단열재는 방음효과 상승까지 효과를 볼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