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해성분
- 최초 등록일
- 2018.01.08
- 최종 저작일
- 2018.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에 이슈가 된 문제 중에 생리대 발암물질에 대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여성들이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것인 만큼 한동안 티브이와 sns 등을 통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생리대뿐만 아니라 가습기 살균제, 미세먼지 등 수없이 많은 유해물질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하지만 이런 논란이 되는 것들도 많았지만 논란이 되지 않는 것도 있는데 바로 화장품 유해 성분에 대한 것이다. “화장품 이란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물품이다. 화장품 하면 여성들만 쓰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화장품이라고 칭하는 범위는 매우 넓다.
크게 어린이용 제품, 목욕용 제품, 인체 세정용 제품, 눈 화장용 제품, 염모용 제품, 기초화장용 제품, 색조화장용 제품, 두발용 제품, 손 발톱용 제품, 방향용 제품, 면도용 제품 등 총 11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구희연·이은주,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거름, 2009
안혜선·나원홍·이재은·오영석·계명찬, 「총설 파라벤류의 독성과 내분비계장애 효과」, 『환경생물학회지』27권 4호,한국환경생물학회, 2009
최희진, 「국감 환경 이슈 된 파라벤…아기 파우더 제품에 사용·EU선 내년부터 금지」,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