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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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론에 입거한 나의미래에 대해서 설계를 하기 전에 간단하게 최근까지의 나의 삶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겟습니다. 우선 저는 1994년 09월11일생으로써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본가를 두고 있고, 그리고 지금은 대구대학교 평사리 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평범하게 초등학교 중 학교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중학교 3학년?? 잠깐 방황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경주는 중학교까지는 랜덤으로 갔었지만 고등학교부터는 학교 성적순으로 갈리기 ??문에 저는 제 성적에 맞는 고등학교보다는 내가 원하는 공고를 가기를 원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인문계를 가야한다고 저모 르게 중학교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하셔서 학교가 인문계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부모님께 너무 많이 실망해서 비록 하루 정도 이긴 하지만 집에들어가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을 하고나서 고등학교 3학년을 무탈하게 잘 보내고 나서 대구대학교롤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꾸던 꿈이 있었지만 아니 지금도 제가슴 한켠에 묻혀있는 꿈은 배우 라는 직업 이지만 고등학생때 아니 고등학교1,2학년때의 꿈이 배우였지만 뭔가 그때의 제가조금 생각이 어렸다는 것을깨달았었습니다. 그리고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현실에 맞닿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제가 잡은 미래는 경찰 이라는 직업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경찰 직업을 가지기위해 초등학교때 까지 다니던 태권도를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제가 가지고있던 태권도단증의 수는 3단이였지만 경찰행정학과에 합격을하기위해서는 적어도 4단은 되야 가산점이 붙는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3학년이 태권도 도장에가서 저를 제외한 모든아이들이 초등학생 또는 유치원생들인데 그런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에 흥미도 붙지않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4달만에 태권도학원을 포기했습니다. 그러고는 조금 더쉬운 길, 아니 취직이 잘 되는 길을 선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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