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즐러 폐업 원인 PPT

목차

1. ABOUT SIZZLER
2. ARTICLE ANALYSIS
3. FINANCIAL PROBLEMS
4. OPERATIONAL PROBLEMS

본문내용

대한제당, '씨즐러' 20억 손실 남기고 폐업

TS푸드앤시스템이 운영하던 패밀리 레스토랑 ‘씨즐러’의 폐업절차가.
이로써 대한제당의 외식사업은 ‘파파이스’한 개만 남게 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S푸드앤시스템은 지난해 씨즐러의 청산 절차가 완료되며 20억 대의 폐점 손실을 떠안은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3~5억 원의 순익을 내던 TS푸드앤시스템은 지난해 23억 원의 순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한 바 있다.

대한제당 (29,900원 300 1.0%) 관계자는 "지난해 TS푸드앤시스템이 운영하던 씨즐러 매장이 폐점하며 발생한 손실이 실적에 반영돼 적자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과 12월에 씨즐러 청담점과 롯데월드점(잠실점)이 각각 문을 닫았다.

TS푸드앤시스템은 2010년 자본인수를 통해 바론즈인터네셔널로부터 씨즐러 청담점과 롯데월드점의 운영권을 인수했다. 인수전까지 6개의 매장을 운영하던 바론즈인터네셔널은 2008년부터 매장을 축소하며 결국 두 개의 매장만 남겨둔 상황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