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의 삼국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09.29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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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삼국지에서 주어진 예를 통한 전략, 외교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삼국지는 분명히 역사서가 아닌 소설이다. 그러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이야기조차도 ‘계획 수립’ 혹은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이 현대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더더욱 크다. ‘명분’ 이라는 것은 삼국지에서 인물이 어떠한 행동을 행하기 위한 중요한 원인을 제공하여주었고, 지금도 어느 국가에서 어떤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얻기 위해 전략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의 독도를 마음대로 ‘다케시마’ 고쳐 써놔서 세계인들이 독도가 마치 일본 땅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데에 수단 방법을 마다하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그에 따른 해결 방책이 미약하다.
이것은 그 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해결을 보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삼국지에서 치밀한 조직의 완벽하게 짜인 전략 잘 이용한 사람이 부흥하였으며, 이 방법은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의 사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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