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렛장애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7.08.09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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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뚜렛장애
Ⅱ. 임상사례보고서
1. 일 반 적 정 보
2. 건 강 관 련 정 보
3. 정 신 상 태 검 사
4. 약물 치료
5. 의학적진단(DSM-IV-TR)
Ⅲ. 간호과정
Ⅳ. 대상자 교육안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뚜렛장애
(1) 원인
- 유전 : 뚜렛장애 대상자 가족의 2/3 정도에서 보고됨
- 생화학적 요인 : 도파민, 세로토닌, 디놀핀. GABA, 아세틸콜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비정상 수준은 뚜렛장애와 관련이 있음
- 구조적 요인 : 뇌영상 연구 결과는 기저핵 영역의 기능장애를 일관되게 나타내고 있음
- 환경적 요인 : 임신합병증, 저체중출생아, 두부외상, 일산화탄소중독, 뇌염, 아동기의 연쇄구균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 후 자가면역 현상의 결과
(2) 증상
- 다양한 운동 틱(머리, 몸통과 상 하지에 국한)과 하나 이상의 음성틱(끽끽, 꿀꿀, 컹컹, 훌쩍훌쩍, 킁킁, 콜록콜록, 외설스러운 말을 하는 것도 포함)의 양상
-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간동안 참을 수도 있음
-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됨
- 수면시 감소함
(3) 진단
A. 여러 가지 운동성 틱과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음성 틱이 질병경과 중 일부 기간 동안 나타난다. 2가지 틱이 반드시 동시에 나타날 필요는 없다.
B. 틱 증상은 자주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지만 처음 틱이 나타난 시점으로부터 1년 이상 지속된다.
<중 략>
대상자 교육안
1. 질병 교육
(1) 뚜렛장애
뚜렛장애는 흔히 알려진 틱장애이다. 틱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운동 틱, 음성 틱 등 2가지 틱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질환 기간이 1년을 넘는 것을 뚜렛병(Tourette’s Disorder)이라고 한다. 틱장애는 성장기 아이들이 눈을 깜박거리거나 말을 시작하기 전에 “음음” 하는 등 그저 습관이 잘못된 것으로 오해하고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 틱장애로 굳어져 증상이 악화하기도 하니 잘 관찰하고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틱의 원인을 살펴보면, 유전적인 요인과 뇌의 구조적 혹은 기능적 이상, 뇌의 생화학적 이상, 호르몬, 출산과정에서의 뇌 손상과 세균감염과 관련된 면역반응 이상 등으로 알려졌는데 이외에도 학습적인 원인과 심리적인 요인으로 나타나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실습 1 지침서 (조선희교수님)
정신건강간호학 (김성재 외, 청담미디어)
성인간호학1 (김금순 외, 수문사)
네이버 약물백과
한국심리상담센터 홈페이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홈페이지
국민권익위원회 공식 블로그
정신과 의사 이창일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