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대중문화와 영화비평
- 최초 등록일
- 2017.05.30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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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문화와 영화비평
장일, 윤상길 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5년 1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이론
2. 해체
3. 결론
본문내용
이론적 배경이 중요함을 느낀다. 이론 없이 경험만 있으면 ‘돌팔이’다.
경험 없이 이론만 있으면 ‘책상물림’이다. 이 둘 사이의 ‘간격(gap)’을 줄여나가는 것이 ‘배우는 자(학생)’의 자세일 것이다.
책은 평론과 비평을 구분한다. 평론은 영어로 리뷰 review다. 비평은 영어로 크리틱, critic 이다.
리뷰는 다시보다, 한 번 더 보자는 느낌이다. 크리틱은 잘 한 것을 잘 한 것으로 못한 것은 못한 것을 말하는 컨셉이다.
주식시장에는 '리포터'와 '애널리스트'가 있다. 리포터는 사실(fact)을 전달해 주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기자다. 애널리스트는 그 사실에 자신의 의견을 더하는 사람이다. 오피니언(opinion)이 가치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동일한 ‘표현력’에 대하여 ‘독해력’의 차이가 '내공'의 차이다. 한반도에서 공부 잘 하는 아이는 표현력보다는 독해력이 중요하다.
말하기, 쓰기 보다는 읽고 듣기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구글'은 연간 3백만명의 탤런트가 지원하는 지구 최고의 회사다. 구글은 어떤 탤런트를 픽 업(pick up) 할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