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셀리그먼의 긍정심리학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2.01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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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긍정심리학을 읽고나서 감상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완벽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글이지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긍정 심리학’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리포트로 인해서 읽게 된 책이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고 또, 지금의 나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이자 대표적인 긍정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이 지은 것으로 사람들의 행복과 행복의 요건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세부적으로는 1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처음 부분인 1부 긍정적 정서에 대해서 살펴보면 행복의 요건 중 정서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그 중 나에게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인상 깊게 살펴본 부분은 행복 자동 조절기, 생활 만족도와 부의 관계, 행복과 외적 환경과의 관계, 생활 만족도 검사 그리고 쾌락과 만족의 차이점이다.
먼저 ‘행복 자동 조절기’는 사람에게는 일정한 행복의 정도가 있고 좋은 일이 있었을 때 행복의 정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가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는 다시 원래의 정도로 돌아오고 나쁜 일이 있었을 때도 일시적으로 행복의 정도가 내려가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평소에 생각을 했을 때는 좋은 일이 있으면 마냥 행복해지기만 하고 나쁜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꽤 충격적이고 나의 행복의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활 만족도와 부의 관계는 부가 어느 정도는 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일정 부의 수준을 넘어서면 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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