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인물에 관한 탐구
- 최초 등록일
- 2017.02.19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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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탐구동기
2.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3. 탐구실행 방법
4. 탐구내용과 결과정리
5. 탐구를 통하여 알게 된 점
6. 탐구를 통하여 느낀 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탐구동기
한국은행에서 고액권(5,10만원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인물 도안을 여론수렴을 통하여 준비하였다. 5만원권은 신사임당으로 발행이 되었으며, 10만원권은 일시 발행을 보류하였다. 화폐에 도안된 인물은 다양한 의미와 중요성을 갖는다고 한다. 이에 어떤 인물이 화폐도안에 선정되어 있는지와 앞으로 발행되는 고액권 지폐의 인물이 누가될 것인지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2.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새로운 지폐에는 어떤 인물이 도안되어 있으며, 새로 발행될 고액권 지폐에는 어떤 인물들이 검토될 수 있으며, 누굴 선호하는지에 관한 탐구를 통하여 신권지폐에 관한 관심과 지폐사용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자 한다.
3. 탐구실행 방법
탐구실행 방법으로는 화폐와 지폐의 개념, 지폐의 역사, 한국의 화폐, 새 지폐 현황 등에 대한 문헌탐구와 새 고액권에 검토 되고 있는 인물과 리서치기관의 설문자료를 탐구하였다.
4. 탐구내용과 결과정리
(1) 화폐의 개념
화폐란 교환경제사회에서 상품의 교환·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일반적 교환수단 내지 일반적 유통수단으로 정의 된다.
실제로 경제생활에 있어서는 화폐의 매개작용에 의하여 비로소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화폐는 어느 때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서로 주고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일반적이 아니면 안 된다. 그런데 화폐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논의도 많다.
화폐의 본질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관해서는, 화폐의 본질과 기능과는 밀접·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직능을 떠나서는 본질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을 본질로 보느냐에 따라 무엇을 본원적 직능으로 하고 무엇을 파생적 직능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이 갈리게 된다.
참고 자료
naver백과사전
한국은행 화폐 홈페이지 http://www.bok.or.kr/main/index.jsp
CBS, 리얼미터, “내년 발행될 5만원, 10만원권 지폐 도안에 포함될 인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조사결과”, 2007.
김병주, “돈이란 무엇인가”, 서강대학교, 1982.
정군오, “금융전산화와 전자화폐”, 사회과학연구, 호서대학교,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