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 어긋난 사례 제시및 수정
- 최초 등록일
- 2017.01.18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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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어서 오십시요” “또 주십시요”
2. 조용 조용 쉿!
3. “일요일 되시겠습니까?”
4. “오늘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5. “ 좋은 시간 되십시오.”
6. “ 대통령님” “총지배인님” “비서실장님” “감독님”
7.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8. “찾길 바래/ 바라”, “나의 바램/ 바람”, “한국과 미국은 틀리다/ 다르다”, “ 너를 보면 설레이다/ 설레다”, “몇 월 몇 일/ 몇 월 며칠”, “흡연을 삼가해주십시오/삼가 주십시오”
Ⅲ. 나가는 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문법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문법에 신경 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 모국어 화자는 타고난 언어 능력 때문에 문법을 굳이 지켜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법을 지켜서 말을 하는 것은 그 말을 쓰는 사람들 사이의 약속이며, 규칙인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의 모국어와는 다르게 외국어의 문법은 완벽하게 외우고 단 하나도 틀리지 않게 쓰려고 하고 우리의 문법은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문법은 언어능력으로서 일정한 규칙이나 원리로 이루어져있다. 문법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며,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 때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미처 신경 쓰지 못하고 넘어갔던 것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이다. 당연히 맞는다고 생각해서 사용한 것들이 문법에 어긋난 표현일 수도 있고, 나도 모르게 사용했던 표현들이 우리의 언어생활을 해칠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