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소문의 벽」토론
- 최초 등록일
- 2016.12.29
- 최종 저작일
- 2016.1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이청준, 「소문의 벽」토론입니다. 좋은 토론 Sample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기억에 남는 구절
2. 감상평
본문내용
♥ 박준의 소설「괴상한 버릇」에 대해 논의해 보자.(주인공의 특이한 버릇과 그 동기에 대해 공감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등) 또 안형이 이 소설을 잡지에 실어주지 않은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동의하는가, 비판하는가 등)
괴상한 버릇에 공감은 간다. 모든 사람이 내면의 감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예일 뿐이다. 또한 안형이 소설잡지에 실어주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편집자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판단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박준의 소설이 소설 잡지에 실려 지려면, 위와 같은 내용을 고려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박준이 소설 「벌거벗은 사장님」을 통해 말하고 싶어 했던 것은 무엇일까. 또 신문사에서 연재가 중단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떠한 진실을 알 고 있어도 주변의 간섭이나 이목 때문에 말할 수 없는 형태를 말해주려고 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