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에밀」에 관한 고찰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6.10.02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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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소의「에밀」에 관한 고찰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참고 자료
2. 저자의 삶
3. 책 소개 및 내용 요약
4. 결론 및 고찰(느낀 점, 깨달은 점, 궁금한 점, 인상적인 문구 등등)
5. 추천 도서(함께 읽으면 좋은 책)
본문내용
- 루소의 생애
프랑스의 소설가·사상가로서 널리 알려진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1712년 6월 28일 시계업을 하는 아이작크를 아버지로 수잔나를 어머니로 하여 출생하였다. 태어나자마자 10일 만에 어머니를 여의었는데 그는 <고백>에서 “나의 출생은 나의 최초의 불행이었다.”고 쓰고 있다. 그래서 루소는 어머니에 대한 모성애를 동경하였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어머니에 대한 콤플렉스로 나타나게 되며,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의존감정이 발전했다. 6세 때 이미 아버지와 밤을 새워가며 소설을 탐독하였다고 한다. 그가 읽은 책 가운데 ‘플로타아크의 영웅전’이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10세 때 그의 아버지가 군인과의 충돌로 피신하게 되어 그는 외삼촌댁에서 보내게 되었다. 28세 때 파리와 리옹에서 생활하였다. 마블리가의 가정교사로 음악 신보법, 오페라, 희곡, 시 등을 가르치는 음악과 작곡교사로 생활하였고 한때는 정치적 애심을 품기도 하였고 세탁부 테레제와 동거를 하였는데 5명의 자녀를 전부 고아원에 보내기도 하였다.
1750년 디드로를 방문하러 가던 도중 디종 아카데미의 현상논문, ‘학문 및 예술의 진보가 도덕의 갱생에 공헌 하였는가’에 응모하여 당선되어 그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써서 인간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나쁜 통치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그 후 ‘신엘로이즈’, ‘사회계약론’, ‘에밀’을 썼다. 이리하여 프랑스 정부에서 그의 저서에 대한 분서령과 체포령을 내려 그는 “나의 생명은 빼앗을 수 있어도 나의 자유는 빼앗을 수 없다”고 하면서 다시 방랑과 피신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1778년에 파리로 돌아와 급사하였다.
- 루소의 업적
루소는 낭만주의 사상적 토대로 이성만으로는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양심을 주장하였고, 교육의 목적으로 도덕적인 자유인을 육성해야 하며 자연에 따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C%9E%90%ED%81%AC_%EB%A3%A8%EC%86%8C - 루소(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