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유출 사고 피해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6.09.11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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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 오염에 관련된 사례를 제출하는 레포트였으며,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고 사진 등이 첨부되어 있어 보기에 좋습니다. 레포트 점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레포트의 표지와 목차는 없는 것이었으나 임의로 만들었으며 제출시에 더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레포트의 원 글꼴은 나눔고딕입니다.
목차
01 고니아니아
02 체르노빌 원전
03 후쿠시마 원전
04 한국에서의 예방 대책
본문내용
방사능 물질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 ”
1987년 9월 13일 브라질의 고이아니아(Goiânia) 시에서 발생한 방사능 물질 누출사고이다.
이 사고는 방사능 물질 관리를 잘못하면 어떤 재앙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한 암 전문 의료원이 이전을 하면서 건물주와의 법적분쟁으로 방사선 치료기를 이전하지 못하였는데, 도둑이 들어 방사선치료기를 훔쳐가 기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방사성 물질은 염화세슘가루를 꺼내어 고물상에 팔았고 염화세슘가루가 여러 사람의 손에 들어가게 되어 피폭 된 것이다.
“ 염화세슘가루로 인한 피폭 ”
여러 사람의 손에 들어가고 난 지 수 일이 지난 후, 주변 사람들이 동시에 아프기 시작하면서 가루의 정체가 방사성 물질임이 알려졌다.
체르노빌 사고가 일어난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방사선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사람들은 체르노빌 때와는 조금 다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방사능 오염 검진을 받았다. 조사결과 8개 지역에서 250여 명이 방사선 피복이 되었다.
또한 4명이 사망하였고, 2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방사선 치료기기를 파손한 도둑은 피폭으로 인해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산책, 물리산책, 원자력 사고 사진 및 내용 참고
사이언스올 과학백과사전 체르노빌원전사고
위키백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전문 참고
경향신문 [체르노빌 현장을 가다]“여기가 붉은 숲…” 순간 방사능 계측기가 울어댔다 사진 참고
NEWSIS '체르노빌 희생자' 사진 참고
네이버 블로그, 초이의 선택,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 발전소사고 사진 참고
파이넨셜뉴스, 日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 공포 확산 '노량진 수산시장' 참고
YTN,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하루 3백톤 바다 유출 참고
seoprise, 2015년 3월이 되면 죽음의 땅이 된다 사진 참고
Redian, 김제남 “월성원전1호기, 방사능 누출사고 5년간 은폐”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한국의 원전안전정책 / 최예용, 이상홍, 백도명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