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경제학] 계량경제학
- 최초 등록일
- 2003.06.28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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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주제 선정 동기
(2) 가설
Ⅱ. 분석
⑴모형의 설정
⑵data와 변수
①종속 변수
②독립 변수
⑶회귀 분석 결과
①Representations
②유의성 검정(t-test , 유의 수준 5%)
③다중 공선성의 문제
④Detections of Autocorrelation(Durbin-Watson test, 유의 수준 5% )
⑷모형의 수정과 보완
①다중 공선성의 문제 해결
②모형의 재 설정
③새로운 모형 회귀 분석
④유의성 검정(t-test, 유의 수준 5%)
⑤Detections of Autocorrelation(Durbin-Watson test, 유의 수준 5% )
⑥chaw-test
⑸가설의 참 또는 거짓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1) 주제 선정 동기
현대사회는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생활을 한층 편하고 윤택하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반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 또한 유발시키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의 발명이 있다. 자동차는 걸어다니던가 말을 이용하던 인간의 생활에 획기적인 발명품이었다. 먼 거리를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력적인 도구였던 것이다. 그러나 자동차의 소유가 점차 일반화되고 최근에는 한 가정에 두 대는 기본으로 되어가는 추세이다. 따라서 혼잡이 증가하고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
교통사고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지난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이래로 가입국 중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가장 많았다. 2001년 사상 처음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최다의 오명을 벗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98년부터 교통사고의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년도 총발생건수
1998 239,721
1999 275,938
2000 290,481
2001 260,579
경찰청에 따르면 2001년 발생한 교통사고는 260,579건으로 2000년(290,481건)보다 10.3%줄었고 사상자수도 8,097명으로 전년 (1만 236명)에 비해 20.9% 감소했다. 이로써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는 5.5명을 기록하여 자동차 1만대 당 6.8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터키를 제쳤다. 2001년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7.4명으로 우리나라는 1996년 가입이래로 줄곧 OECD 가입국 중 최다 교통사고 사망자 행진을 이어왔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 세계적으로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심각한 문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