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유아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16.05.1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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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할놀이 영역
보건실 놀이 중. 소연이에게 “감기 걸렸어요. 열좀 재주세요”라고 이야기 하자 소연이가 “열재는거 없는데”라고 말함. 음률 영역에 있는 리듬막대를 가져와 “이걸로 하면 되지” 한 뒤 한쪽 팔을 올림.
쌓기 영역
알파블록을 이용해 주사기 모양을 만듬. 보건실 선생님 역할을 맡아 놀이하는 소연이에게 다가가 “이거 주사기다 이거 써”하며 주사기를 건네 줌.
언어 영역
경민이의 롤링페이퍼에 “경민아 넌 초등학교에 가면 다이어트 해서 꼭 날씬해져”라고 적음.
미술 영역
초등학생이 된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보라고 하자 남자 아이 두 명을 그림. “왜 두 명 이야?”하고 지민이가 묻자 “초등학교 가면 형아랑 같이 다닐 수 있으니까요”라고 이야기 함.
수·과학 영역
시계 교구에 짧은 바늘과 긴 바늘을 12시에 맞춘 뒤 “이렇게 되면 우리 밥먹는 시간 맞죠?”하고 물어 옴
음률 영역
초등학교 종소리를 들려주자 “이거 학교에서 수업할 때 트는 건데”하며 관심을 나타내며 “또 들려주세요” 라고 요청 함.
대·소집단 활동
동화를 들려주는 동안 계속 양말에 손을 넣었다 뺐다 하며 동화듣기에 집중하지 않음. “문혁아”하고 이름부르자 잠시 고개들고 앞을 바라 보더니 동화를 읽기 시작하자 다시 양말에 손을 넣으며 동화책을 보지 않음.
기본생활습관
/실외놀이
점심시간에 식사지도가 끝나자마자 밥을 모두 떠서 국에 넣음. “산이되고 골짜기에 물이 생겨요”라고 말하며 밥을 꾹 꾹 눌러 국에 맘. 옆에 앉아 있는 채현이와 종현이가 웃음을 터뜨림.
해석
놀이 상황에서 문제가 생기면 융통성 있게 해결 할 수 있으며 문장짓기를 잘 해냄. 시계를 보는 방법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으며 하루 일과 시간을 기억하고 있음.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좀 더 집중력이 필요하며 상황을 재미있게 언어로 표현 함. 초등학교 생활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