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 Pneumonia, Sepsis　케이스

목차

1) 응급실의 내원 경위
2) 진단명
3) 응급 진료 절차
4) 응급검사 결과

본문내용

1) 응급실의 내원 경위
- 몇 일전부터 감기에 걸린 것 같이 38~39도의 열과 가래 섞인 기침이 지속되었음. 가난하여 해도 잘 안 들어오는 지하방에서 사는 부부는 그냥 지나가는 감기라고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었지만 환자는 그 날 저녁 심한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났음. 갑작스럽게 악화된 증상을 느낀 부인이 아들에게 전화를 했고 강한 전신 권태감으로 보행이 불가능해져서 아들과 함께 앰뷸런스를 타고 함께 본원 ER로 내원함. 환자는(남, 68세)평소 몇 발자국 안 움직여도 숨이 차서 말을 잘 못하시고 요즘 들어 증상이 점점 심해졌다고 하심. 병원비가 많이 들어 자식들에게 걱정만 시킬 것 같아 아파도 그 동안 말을 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잦았다고 하심.

2) 진단명
(1) 내원 당시 진단명 : 고열(high fever), 가슴통증(chest pain), 가래(sputum)
- 진단적 근거 : 체온 측정 결과 39.2도 확인되었고, 가슴을 움켜쥐며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