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관심 있는 사회복지분야의 신문(잡지)기사를 3개 스크랩한 후, 해당 기사에 대한 본인의 의견(비판, 논평, 대안점 등)을 10줄 이상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5.12.18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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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인이 관심 있는 사회복지 관련 기사 3개를 스크랩하여 기사 마다 본인의 의견으로 비판과 논평 그리고 대안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서울시 저소득 청년에 매달 50만원 지급
1) 비판
2) 논평
3) 대안
2. 20년 후 독거노인 343만명…4명중 1명 꼴
1) 비판적 논평
2) 대책
3. 정부 "누리과정 예산편성 거부 8개 교육청 엄중 대응"
1) 비판
2) 논평
3) 대안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사회에서는 복지가 중요한 국가적인 과제다. 복지에 관하여 다양한 정책들이 수립되고 이에 대한 찬반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 집단들 간의 건전한 복지논쟁은 건전한 복지로 가는 좋은 길이기도 하다. 이에 본론에서는 본인이 관심 있는 복지관련 기사 3개를 스크랩하여 기사 마다 본인의 의견으로 비판과 논평 그리고 대안에 대하여 서술하고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서울시 저소득 청년에 매달 50만원 지급
(출처: 조선닷컴, 입력 : 2015.10.12 23:06)
서울시가 내년부터 취업난을 겪는 저소득 가구 청년들에게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성남시는 내년부터 특정 나이 이상 청년들에게 분기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청년배당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프랑스도 비슷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에 ‘청년 활동 수당제’ 도입을 논의 중이다. 12일 서울시는 저소득 가구 청년 3000명을 선발해 6~8개월 동안 매달 5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정확한 지원 액수와 기간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시는 최근 이와 관련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 단체 등에서 예산을 요청해 검토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며 “청년 취업 지원 방안 중 하나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1) 비판
서울시가 현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분에 맞지 않으며 정책의 직접적인 효과도 제한적일 것이다. 청년수당정책은 취업사다리의 역할보다는 혜택을 보는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의욕상실을 안겨줄 수도 있으며 혜택 받는 청년의 자존감에 상처도 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년수당정책이 청년일자리 창출의 보완제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체재는 될 수 없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 홈페이지.
조선닷컴 홈페이지
뉴스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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