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5.12.06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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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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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들이 신용불량자야, 돈 주느라 집을 잃었어”
“허리아파서 농사일도 못해,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슬퍼”
“노령연금20만원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돈이 없어 돈이...수급자는 아들이 있어서 안된데”
“남편도 암으로 죽고 나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중략>
1. 병동 실습 시 자신의 강점
실습시 기본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습시 시간에대해 엄수 하였고
병동 약국을 갔다올 때,컴퍼를 갈 때, 밥을 먹으러 갈깨 수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에게 인사를 했고,
간호 업무에 있어 조금이라도 더 배우기 위해서 항상 간호사 선생님을 보고 관찰 하였던 점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 병동 실습 시 자신의 제한점
의학용어 및 질병에 관한 용어와 약어가 정말 많이 사용되는데 나는 의학용어가 많이 부족 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습 나오기전 교수님이 주신 책으로 시험 공부도 하고 나름대로의 의학용어를 외우고 실습에 왔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현장실습에 나와보니 그건 나의 크나큰 착각 이었다. 왜냐 하면 실습지침서속 외운 용어는 물론이거니와 외우지 못한용어 및 약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옆에서 듣고 있는 나로써는 여기가 외국 인지 한국 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잘 못 알아 들었다. 이런 점에대해서 나 스스로 부족하다 여기었다. 그리고 나는 눈치가 좀 부족한 편이 어서 간호사 선생님의 말을 잘 못알 아 듣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번번히 실수를 하였는데 정말 간호 업무에 방해를 끼치게되어 죄송하고 나 때문에 수고한 환자에게도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의학용어와, 눈치를 키우는 것이 내가 보완해야할점 이라고 생각 한다.
3. 다음 실습을 위한 계획
다음 실습으로 무슨 병원과 무슨 과를 가게 될지 모르지만 실습전 바른 몸가짐과 쵬을 잊지 안으려 노력하고 의학용머 및 기타 간호 업무에 있어 필요한 지식에대해 미리 공부하고 실습후 보습하는 계획을 세워 매래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후 도움이 될수 있게 밑거름부터 탄탄히 잡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만큼 다름 실습에서도 최선을 대해 임해야 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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