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츠와 샤르트르, 간단한 비교 분석

목차

1. 라이프니츠와 샤르트르의 이론을 영화를 통해 소개
2. 시간여행 영화로 두 이론을 비교/분석
3. 라이프니츠와 샤르트르의 확장

본문내용

-라이프니츠
“모든 관념을 자신 안에 이미 가지고 있어서 아무것도 밖에서 정신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외부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모나드

모나드들은 외부로부터 어떤 감각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서로 조화를 이룬다. 이미 신이 그것을 예견하여 서로 조화롭도록 배열하였기 때문이다-> 예정 조화설

-샤르트르
모든 존재는 필연성을 갖지 못한 상태로 있는 우연성에 의한 것
신의 부정

인간은 자신에 대해 비정립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기 때문에 완벽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자신만의 선택을 하게 된다.

라이프니츠의예정조화설<->정해진 운명,숙명은 없다.

<중 략>

신의 예정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는 실제로 선택의 자유와 행위의 자유가 있다. 라이프니츠가 든 예를 보자면, 아담은 자유롭게 선악과를 따 먹는 죄를 지었다. 신이 강제로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 먹게 한 것도 아니고 죄를 짓도록 예정한 것도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