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수술실 실습일지
- 최초 등록일
- 2015.10.25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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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 실습일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찰내용(학문적이고 객관적인 관찰)
- 질 입구를 확장 시키기 위해 회음을 절개했다.
- 산모가 밀어내고자 하는 충동이 시작하고 아기가 곧 나올 것 같다고 말하며 숨을 헉헉 거리며, 윗입술에 갑자기 땀이 났고,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 자연 분만 한 환자가 태반을 만출 한 다음 다시 실로 그 부분을 봉합했다.
- 태반이 조금 나온 후에 태반이 아직 다 나오지 않아서 태반 나올 때 좀 불편감이 드실 수 있어요 라고 설명해주었다. (태반이 다 배출 되었는지, 탯줄의 부착위치는 어떠한지 관찰했다.)
학습내용
- 회음 절개술
1) 정중 회음 절개술 : 가장 많이 이용됨. 봉합이 용이, 쉽게 치유, 통증 적음. 하지만 항문 괄약근이나 직장까지 열상이 생기기 쉽다.
2) 중측방 회음절개술 : 정중 회음술에 비해 출혈이 많고 치유가 어려움
3) 측방 회음절개술 : 출혈이 많고 치유가 어려워 이용x
- 분만 2기 : 경관의 완전개대 ~ 태아 만출
1) 평균 초산부 1시간 20분, 경산부 30분
2) 산모가 힘주기를 하는 시기
- 분만 3기 : 태반 만출 시기
1) 초산부 30분~1시간, 경산부 5~30분
2) 이 시기가 길어지면 감염과 출혈의 위험이 증가한다.
- 태반 박리 징후
1) 자궁 저부의 강한 수축
2) 자궁이 원반형에서 둥근 난형으로 변화되고 치골결합 위에서 만져짐
3) 다량의 혈액 분출
4) 제대의 길이가 길어짐
5) 태반이 만져지고 난막이 보임
- 태반 말출 기전
1) 슐츠기전 : 태반이 중앙부터 분리 되면서 태아측이 먼 저 배출
2) 던칸기전 : 가장자리부터 분리되어 모체면이 먼저 배출
불완전 태반박리 위험이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