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독서 감상문

소개글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지름길을 안내하는 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였음

목차

1. 위대한 기업의 리더는 범생이 스타일?
2. 겸손한 자세는 곧 실용주의적인 자세
3. 징기스칸은 5단계 리더?
4.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5. 플라이휠을 돌리는 고슴도치
6. 바로 지금 5단계 리더가 되자

본문내용

위대한 기업의 리더=’범생이 스타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한 많은 기업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업 경영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알던 상식들이 붕괴되고 재구축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건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기업의 CEO 이미지는 화려한 언변을 통해 대중을 좌지우지 하는 사람, 세련된 양복을 입고 전세계를 누비며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사람, 여기저기 유명 그룹을 오가면서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으며 기업의 매출을 올리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TV에서 등장하던 글로벌 기업의 화려한 CEO들은 위대한 기업의 List에는 없었다. 대신에 위대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내가 알지도 못했던 기업들이 태반이었다. 특히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CEO들은 지금까지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었다. 게다가 이 책에 등장하는 위대한 기업의 CEO들은 화려한 이미지와는 정 반대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요즘 속된 말로 집안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뛰어난 ‘엄친아’ 스타일이 아니라 수수한 외모에 공부만 죽도록 했던 ‘범생이’ 스타일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