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How The Might Fall) 독후감, 독서감상문, 후기
- 최초 등록일
- 2011.10.10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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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How The Might Fall) 독후감
입니다. 2권의 책을 모두 읽고 한권 한권 요약한후, 두권을 모두 읽은 후의 느낌을 기재 하였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How The Might Fall)
둘중 한권만 필요하셔도 아주 좋은 자료 이며, 2권을 모두 읽어야 하는 과제라면 더 할나위 없는 자료 입니다.
목차
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2.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How The Might Fall)`
3. 두 권의 책을 모두 읽고
본문내용
우선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이 책은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주제를 이야기로 삼고 있다. 한 명의 경영학도로서 당연히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책이었기에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책을 열심히 정독했다. 미묘하지만 큰 어감 차이를 가지는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 그것을 어떻게 나누어서 다루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었으며, 그 차이는 무엇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였다.
사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을 어떤 기준에 의하여 나누었는가 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생각했던 위대한 기업들은 경영학 수업 중 예로 자주 등장하는 혹은 너무나 유명해서 세상에 어떤 사람이라도 쉽게 알아챌 수 있는 애플 또는 IBM 혹은 코카콜라 같은 기업들이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곧 깨져 버렸다. 이들이 제시한 위대한 기업은 몇몇 기업은 매우 생소하여 그 이름 조차 처음 들어보는 그런 기업들이었다. “위대한 기업과 좋은 기업을 어떻게 구별할까 하는?” 그 질문에 대답은 책의 시작과 함께 나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