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화감상문 (2002년 월드컵, 김대중대통령,)

목차

1. 영화 간략 줄거리
2. 영화 보기 전
3. 내가 본 줄거리

본문내용

1.영화 간략 줄거리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 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2.영화 보기 전
영화 예매 전 나는 고민했다. 연평해전과 쥬라기월드 중 어느 것을 볼까하며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국민이고 남자라면 연평해전을 먼저 보는 것이 맞다생각해 나는 연평해전을 보았다. 연평해전을 보기 전 친구와 수많은 이야기를 했다. 전 김대중 대통령이야기가 나왔고 김대중 대통령은 군인들이 죽는 순간에도 일본가서 월드컵경기를 관람했다는 점이 우리에게는 안타까웠다. 또한 연평해전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점도 있다. 2002년 6월에 일어난 사건이고 그 당시에는 온 국민들의 관심은 월드컵경기라에 관심이 쏠려있어서 그렇다. 영화가 끝날 때쯤 짧게 한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은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월드컵을 관람하는 모습이 10초정도로 영화가 끝날 때 쯤 나는 지금 내가 영화를 볼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이 다 영화소재로 만들어져있고 그 분들이 없었으면 나는 영화관에서 편히 앉지도 않을거라고 실화라서 더 슬픈 영화내용이였고 평점 또한 10점을 매기기 어려운 소재이다. 밤낮없이 언제나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군인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동기여부가 있었고 정말 많은 여운 또한 남는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나는 이 영화가 제일 여운이 남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