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정글을 보고(의료민영화)
- 최초 등록일
- 2015.06.01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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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ⅰ. ‘하얀 정글’ 채택 이유
Ⅱ. 본론
ⅰ. ‘하얀 정글’ 줄거리
ⅱ. 시사하는 문제점
ⅲ. 대안
Ⅲ. 결론
ⅰ. 나의 견해
본문내용
ⅰ. ‘하얀 정글’ 채택 이유
“의료 민영화” 이 다섯 글자만 언급하여도 사회적 이슈이다. 단어조차 생소한 당연지정제니 영리병원이니 단어들을 뱉어내더니 감기에도 몇 십 만원씩 지불하고 진료 받아야 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단다. 이제는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건강보험을 “0”이 더 붙는 의료를 받아야 하니 얼마나 어이없는 현실인가.
이제 의료민영화는 국민적 불안 요소이고 조금씩 의료민영화의 범위를 물흐르듯이 확대해가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실 예로 직접 간호 실습을 나간 병동에서도 의료민영화를 볼 수 있었고, 그 때의 씁쓸함을 느꼈던 감정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대표적인 의료 민영화를 잘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식의 영화로는 <식코>, <하얀정글>이 있다. <식코>는 미국에 대해 철저하게 비판하고 있고, <하얀 정글>은 식코의 한국판이라 불리어 진다. 대표적인 의료민영화를 보여주고 있는 <식코>도 흥미로웠겠지만, 무엇보다 현재 내가 살고 있고 누리고 있는 한국에서의 보건정책에 더 많은 관심이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 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의료 민영화라는 제도를 언급하기 시작한 것이 길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