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독서감상문' : 아들러 심리학을 담은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저자: 고가 후미타케 프리랜서 작가,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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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고가 후미타케 프리랜서 작가와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의 합작품으로서 둘은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다. 이들이 말하는 아들러 심리학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었다. 책 제목에서처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개인이 타인에게로부터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다. 남의 시선을 너무 지나치게 신경 쓰지말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어려워하는 청년과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의 첫 번째 밤부터 다섯 번째 밤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네 번째 밤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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