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미움 받을 용기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5.06.05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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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스트셀러인 미움 받을 용기의 독후감입니다. 책의 내용보다는 개인적 생각과 느낌을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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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숫자는 답을 제시는 객관적 사고라면, 철학은 논리적 사고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항상 숫자는 답을 제시하고, 확률은 가능성을 제시하며, 철학은 이성을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미움 받을 용기를 읽으면서 느낀 생각은 둘러 나눠졌다. 한쪽은 감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 이성이 감정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성적 측면을 고려했을시 이루고 싶은 목표나 행동이 있다는 것은 원인이 아닌 목적론에 가깝다는 것이다. ‘미움 받을 용기’는 이 두 가지에 대한 생각을 철학자와 젊은이의 대화를 통해 명쾌하게 해석했다.
인간은 감정적 동물이자 이성을 가진 동물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는 인간을 감정적이기 보단 목적을 이루거나 목적 그 자체에 답을 찾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예로 방을 나오지 않는 친구, 소설가가 되고 싶지만 노력하지 않는 자에 대해 설명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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