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아파트매매가격요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5.01.19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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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조사동기
2. 기존논의검토
3. 조사연구방법
Ⅱ.본론
4. 독립변수의 설정
5. 가설설정
Ⅲ.결론
6. 결과
7. 연구의 한계
Ⅳ.별첨
8. 수집한 데이터 원본 샘플
9. 자료수집과정
본문내용
보통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의·식·주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손꼽히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은 개인 자산 비중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宙)를 보다 중시하고 그리고 이것에 민감하고 많은 신경을 씁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주(宙)의 가격은 어떤 변수들로부터 결정될까요? 보통 주(宙)의 가격은 금리, 환율, 주가 등과 같은 시계열변수(time-area variable)를 포함해서 매우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본 조는 횡단면 자료(cross-section data)로 집계돼는 변수들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중 략>
처음 부동산과 가격에 대해 논의할 때, 변수로서 언급된 것이 금리, KOSPI, 물가, GDP, 세율, 편의시설, 쇼핑타운, 교육, 교통, 기피시설, 범죄율, 강남인지 강북인지, 번화가까지의 거리, 전망 등이었다. 금리, KOSPI, 물가, GDP, 세율 등은 우리조가 정한 기준인 ‘서울에 있는 30~35평(공급면적 99㎡~115㎡)의 아파트로서, 2013년 4분기 아파트매매가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제외하였다. 우리조는 강남인지 강북인지, 교통, 교육, 편의시설, 기피시설, 번화가까지의 거리(쇼핑타운), 범죄율, 건축년도 총 8가지를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중 략>
이처럼 도출된 회귀분석모형에 따라 각 독립변수들이 종속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우선 EDU로 표기된 각 지역별 학원의 개수는 그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파트가격이 21.53427만원만큼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P-Value값도 5%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OOD과 BAD로 표시된 편의시설과 기피시설은 각각 아파트 가격에 양의 효과와 음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특히 DUMMY 변수로 설정된 기피시설의 경우에는 그 유무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약 12775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1%수준에서 유의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