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사전학습 [A급자료]

소개글

내과 사전학습 내용입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가 됩시다.

목차

Ⅰ. 수액 종류와 적응증
1. 등장액(Isotonic solution)
2. 저장액(Hypotonic solution)
3. 고장액(Hypertonic solution)

Ⅱ. 피내주사 ( Intradermal Injection : ID)

Ⅲ. 피하주사 ( Subcutaneous Injection : SC )

Ⅳ. 정맥주사 ( Intravenous Injection )
1. Injection cap/ Heparine cap을 이용한 약물주입

Ⅴ. 유치도뇨 ( Indwelling catheterization / Foley catheterization )

* 참고문헌

본문내용

5% DW (5% dextrose : 포도당 주사액)
▪ 1L에 포도당이 50g이 들어있음
· 5% dextrose를 투여하는 것은 물을 투여하는 것과 같은 효과
(Dextrose는 이산화탄소와 물로 산화되기 때문)
· 칼로리를 보급하거나 2차적인 단백질 절약 작용을 위해 사용
· 포도당이 완전히 산화되면 물이 남기 때문에 수분공급으로 사용
(특히, 탈수증-수분 결핍 시)
· 포도당은 혈청 칼륨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 있음
→ 고칼륨혈증 치료에 사용
· 혈액 내에 Na을 희석시킴
· 약물, 독물중독, 주사제의 용해희석제로도 사용됨

0.9% NaCl(생리식염액)
▪ 우리 몸의 체액을 0.9% NaCI 용액으로 생각하여 이와 농도를 동일하게 조정하여 제조한 등장액(순수한 염화나트륨만 포함됨)
→ 일반 물과 달리 혈관 내에 직접 들어와도 삼투압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링거 등을 통해 주입하여도 쇼크 등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음
· 응급실에서 급성 출혈이나 심한 탈수 시 혈장량 보충을 위해 사용
(혈관에 흐르는 혈액성분 중 혈구를 제외한 체액과 삼투압이 같기 때문)
· 수분 및 전해질결핍 시 보충 또는 주사제의 용해 희석제로 사용
(전해질 중 단지 Na와 Cl만을 공급)
· 세포외액의 조성에 가까운 용량으로 세포외액의 결핍 시 보정 작용으로 사용
· 생체 징후가 불안정 시 사용(Hypovolemia, G-I bleeding, acute volume loss 등)
· Hyponatremia, Hyperosmolar coma, DM 환자에게 사용

H/S(Hartman's solution; Lactacted Ringer's solution)
▪ 포도당이 없고 염화나트륨, 염화칼슘, 염화칼륨 등의 전해질이 섞여 있는 수액
· 혈장과 대략 같은 농도의 다양한 전해질을 포함

참고 자료

이향련 외 공저(2010).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김금순 외 공저(2012).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김금순 외 공저(2012).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원종순 외 공저(2011). 제 4판 기본간호 수기. 현문사.